개강여신이 되고 싶습니다^_^
21년을 과체중 혹은 경도비만으로 살아온 여자입니다. 예전부터 체중으로 인한 생리불순, 피부트러블, 소화장애를 겪고 있었습니다. 별 생각 없이 살던 저는 건강을 위해 작년 12월부터 운동을 시작하여 체중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운동하며 8kg을 감량하는데 성공했습니다. 하지만 그마저도 운동을 하루 이틀 쉬면 1~2kg 정도 훅훅 붙었습니다. 제 다이어트의 문제점을 고민하던 중 식이조절을 해야한다는 점을 깨달았습니다. 현재는 고구마와 닭가슴살로 식이조절을 진행 중인데, 사실 짜고 매운 것들에 길들여진 제 입맛에 무미건조하고 덤덤한 식사가 오래갈까 걱정됩니다. 걱정이 늘어가던 중 존쿡 델리미트 체험단 모집 공고를 보게 되었습니다. 다이어트는 배고픈 느낌도 즐겨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잠시나마 먹을 때는 맛있는 걸 먹으면 행복한 다이어트를 할 수 있을 것 입니다. 제게 기회를 주시면 제 스스로도 변화하고, 일년내내 다이어트의 굴레에서 돌고도는 많은 분들께 좋은 정보를 제공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블로그에 식단을 포스팅하며 정보를 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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