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에 그깟 두달 참고만다
실은 5년전 건강하게 다욧 해서
64에서 53으로 살뺐다가
55킬로로 1년정도
56킬로로 1년
57킬로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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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 지금은 60킬로가 되어버렸어요
저녁에 술마시기를 좋아해서 그렇구요
첨엔 두부에 김치 안주로 건강히 시작하다가
안주가 점점 생겨나서 결국 밥 한그릇 뚝딱
먹고 자게 되더라구요~~
그러기를 3개월만에
미쳤죠~~왜그렇게 술이 좋은지~~ㅠㅠ
두달은 술 끊고~다시 얇아질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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