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신7기] ▫️4일차▫️이설련 (완료)
☑️ 전날 취침시간 - 24시40분
☑️ 기상시간 - 오전 08시12분
☑️ 근무시간 -13시~14시 / 17시~20시 (쉬는날이쉬는날같지않네요)
🍙 아침 - 오전 9시~9시15분
아몬드후레이크소주컵분량2 /우유100ml
오전10시45분 ~11시 사과 1개 / 토레타 1캔
🍙 점심 -오후12시 18분~ 12시30분
단호박 2쪽 / 구운콩 5알 / 꽃보나누나 견과류 8알
🍙 저녁 -2시40 ~3시
짜장면 한젓가락 / 깐풍육 3개 / 단무지 1개 / 양상추 듬뿍
▪ 수분 섭취량 - 생수2L
▪️ 활동량 - 트라이셉 딥스 20회 / 푸쉬업 10회 / 마운틴클라이머 20회
플랭크 45초 / 버피테스트 25회 / 보통걷기 20분+40분
▶ 오늘은 교육받고 앉아서 사무적인 업무일을 맡아 합니다.
▫️ 하루 소감 - 쉬는날 답지않게 호출이 여러번있어 아직두 업무를 보고 있지만 먹고 싶었던 거 적당량 먹은 거 같아 뿌듯 합니다.
먹은 만큼 소비를 하지 못했던 점이 아쉽네요...
주말은 6시전에 먹고 6시 이후에는 안 먹으려는 습관이 있어요.
그래서 그런지 일하는 와중에도 배고픔이 느껴지지 않고 오히려 수분 보충에 생수를 자주 이용하게 됩니다 .
주말 2틀 중 하루 정도는 오늘처럼 먹고싶은 음식 적당량 먹어도 되까여?
그만큼 소비를 많이 해야되겠죠?
먹고싶은걸 적당량 먹었지만 오늘도 역시나 소비량이 별로 없어 걱정입니다....
비키니를 입어보고 싶은데....갈길이 머네요..
하지만 꾸준히 열심히 하다보면 언젠가는 이뤄지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오늘보다 내일이 더 기대되는 😍이설련😍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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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일 식단 평가
안녕하세요, 설련씨 ! 💗
보통 근무일동안 열심히 일하셨던 분들은
힘들게 잘 버텨온 나에게
상을 주고싶은 마음이 강하여
쉬는 휴일동안
고칼로리를 먹으려고 하는
마음이 생겨요 ☺
주말 하루는 드시고 싶은걸
드시면 안되겠냐 하셨지만,
그렇게 되면
패턴을 잃기때문에 주말에 찐 살을
평일에 빼고 또 주말에 찐 살을 평일에 빼고
하기밖에 안된답니다 🌸
보상데이는 3주에 한번이 적당하다 판단해요 😉
그도 그럴것이
결국 6일 참고 1일 터트리고
6일 참고 1일 터트리고
이건 습관이 아니라
인내하고 하루동안 받은 스트레스를
이전의 식습관으로 돌아가 해결하겠다는건데
어느순간
절제가 안되거나 내가 감량을 해야한다는
의지가 사라질경우
그 6일이 5일로줄고 4일로 줄고
어느순간 하루도 채 관리를 하지 않는
설련씨를 찾아보실 수도 있답니다 🙅
난 그렇지않아 !
라고 자신있게 말하실 수 있다하더라도
제 입장에서는 절대로 그러실거라
생각해요.
저또한 그랬으니까요 ☺
식사에 대한 부분은
전날 드셨던 식단이 훨씬 좋기때문에
4일차 식단이 좋지않다는건
설련씨 본인께서 더 잘 아실거라 생각해요 ✊🏻
오늘도 휴일이신가요 ?
보상심리로 식사하지 마시고
지금까지 신경써보지 못했던 나의 휴일을
가장 날씬하고 부지런하고 보람차게 꾸며보자
라는 마음으로 지내보세요.
마음이 반 인걸요 👏🏻👏🏻👏🏻
제가 10개월동안 감량에
포기란 글자 하나 없이
꾸준히 잘 해왔던건,
바쁘고 활동량이 많아
쓰러져 죽을 것 같은날에는
' 어머나 ~~ 평상시 이렇게 움직일 일도 없는데 '
라는 마음으로 그날의 고생을 행복해하며
잠들고 또 일어나서 더 긍정적인 마음으로
체중계에 올라갔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요 ☺
고생많으셨고 오늘도 고생스러우시겠지만
오늘이 해봐야 5일차라는 사실 잊지말아주세요 🌱
수고하셨습니다 🌸
아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