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복바지야 들어가라 ㅠㅜㅜ
어제 교복바지를 입어봤는데 흐흑 쫄쫄이가됬더라고요 개학이 코앞인데 흑 다행이 치마는 들어 갔지만 또 아랫배살이 너무 노골적으로 보여서 다이어트를 결심 했습니다. 항상 실패만 하던 저지만 이번엔 꼭성공해야겠다는 생각이듭니다. 항상 돼지라고 놀림을받고 그냥 웃어만 보였던 저지만 이번엔 돼지 탈출할겁니다. 체중계배터리가 떨어져서 몸무게늠 못재지만 대충 68키로 정도 될거같아요 키는 162센치고 몇키로 정도 빼면 이쁠까 고민이되네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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