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되는다이어트
말그대로 반복되는다이어트땜에 미칠꺼같아요...59에서60까지나간 몸무게를 한약 차방받아서 52까지 뺐었어요 관리같이해서 요번7월8월두달동안요..글구 9월부터 개인적인일로인해 우울하고 ㅅ 외모적자존감에 여러가지문제가겹쳐서 스트레스해소방법을먹는걸로 풀다보니.. 지금현재57까지찌고 특히 지방이...배둘레가 83cm... 복부가심하고 나머지도 만만치않게 쪄서 ..살은빼야하는데 식단조절하고 운동하고 하면되는데 과연이렇게해서 빠질까 싶고..맨날 다욧에돈쓰고 빼고 얼마안되서 찌우고 요요만 계속 반복..또 ..하루절식 담날폭식의반복...글구 문제는 사람있을대는 참다가 혼자가될때막 먹어요...진짜 밥먹고 빵 2개3가막먹고 먹은지얼마안되서 라면머고 먹고후회하고 ... 어제도 식단조절할꺼라고 샐러드주문하고 ..
매시간 다욧생각 다신들어와서 다른분들 살뺀거 보고 방법찾고.. 이런제자신이너무싫습니다..
주위에 다날씬하사람뿐이라서 여기다가 하소연해봅니다..
제가 과연 다이어트를 성공할수있을까요?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의지싸움인것같아요..
저도 아이 낳고 말랏던 체질이 바뀌엇더라구여ㅠㅠ 전 살빼는 주사로 식단만 조절해서 진짜 말라깽이마냥 뺏엇는데 그것더 한순간이더라구요..
그땐 의지도 별루 없엇고... (고생도 식단으론 햇지만..몸이 힘든게 아니엿으니..)뭔가 노력없이 뺏더니 금새 다시 차오르더라구요.
나는 그때 48키로까지 뺏엇으니 라며 위안삼으며 살고잇다가 어느순간 그냥 그냥 다시 그때 몸으로 돌아가서 이쁜옷좀 입자 하고 살찐 저랑 비슷한 몸매와 키가 비슷한분인데 이쁘게 몸매만드신분 목표로 잡고 따라햇어요. 그러다 포기하고싶을때 제가 제일 날씬햇을때 사진보면서 참아요ㅠㅠ..
모든 다이어터들이 의지가 강해서 시작하는건 아닐거에요!!! 목표를 천천히 잡으시고 조금씩 조금씩 목표를 잡아보세요~
스피닝해봤는데저랑안맞는듯 3달을했지만 몸이 안따라주더라구요...ㅜ
40댜짱 돌고래여왕 좋은말씀감사합니다.진짜 다욧은 자기자신과의 싸움 인가봐요..다욧 참 어려운듯..
샐러드도 직접 해서 드시는 것이 좋을것 같아요~
우선은 의지가 약하신것 같으니까~운동 하는 곳에 등록을 하세요~
매일 매일 나갈수 있는 곳으로~
저는 개인적으로 스피닝 하고 있어요~음악을 들으면서 할수 있어서 좋고 스트레스 도 한방에 날릴수 있는 곳이죠~
본인 성격이 여럿이 운동 하는 것 좋아하시면 스피닝도 괜찮을것 같고요~아님 혼자 하시는것 좋아하시면 헬스도 괜찮아요~^^
저도 지금 둘째 낳고 두번째 다이어트 중인데 정말 다이어트에는 스트레스가 제일 안좋은거 같아요.
처음 했을때는 열심히 하는것 같은데 생각보다 너무 안빠지고 스트레스 많이 받았었거든요
그래선지 이것저것 더 먹고 싶고..
3키로 겨우 뺐다가 그마저 요요와서 더쪘었어요
그러다가 1년이 지나고 안되겠다 싶어서 지금 다시 도전 중입니다
3주 좀 안됐는데 3키로쯤 빠졌네요
별로 안빠졌죠?ㅎㅎ^^
그래도 조급하게 생각하지 않고 음식도 탄.단.지 채소 과일 균형맞게 3끼 모두 챙겨 먹으려고 하고 운동도 무리되지 않게 하고 있어요
애들 간식 먹을때도 딱 한개씩만 먹고..^^
그래선지 부담도 덜하고 매일 100~200그램씩 빠지는것에 만족하며 아직까진 잘하고 있습니다
마의 설날까지 잘버티고...ㅎㅎ
결론은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말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어차피 다이어트는 한번시작하면 평생 해야되는 거라더라구요
평생 하는거 1~2키로, 밥 한두끼에 연연할순 없잖아요
오늘 먹는걸 자제 못했다면 다시 시작하면 되는거고 운동더 열심히하면 되죠
참 물도 많이 마시구요
같은 다이어터끼리 모두 열심히 해 보아요 홧팅~!!^^
자기 자신과의 싸움 에서 이기는 수밖에 없어요~
그리고 약먹고 뺀살은 쉽게 찔수밖에 없어요~
내~몸을 움직여서 힘들게 땀 한방울~한방울~ 흘리면서 빼는 것이 제일 좋아요~
빠라님주 네 근데체지바이많고..근육이 미달인체형이예요..ㅜ한약먹고나서 더심해져서..완전 살이잘찌는체질이됬죠 ㅜ
님 현재가 57킬로 인가요??
저도 주위에 날씬한분이 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