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일기
잠도오지않는 밤. 다이어리 다시읽기
황금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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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2.07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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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왜 저런날 부터 다이어트를 시작했을까요 ㅋㅋ
심지어 점심때 짜장/짬뽕/탕수육/양장피가 보이던데.. 회식을 하루에 두번했나봅니다..
우습게도.. 어느날, 너무 많이 먹어 배부른 어느날, 먹은거 기록할 앱을 찾다가 다신을 시작했네요 ^^;
오늘 1200Kcal을 넘어버리고(왜 돼지국밥을 드링킹 했을까..) 잠도 일찍 못이루고 있지만...
내일도 다시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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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중에 배고프다 ㅜ.ㅠ 빨리 잠들어야 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