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너무 무섭네요..ㅠㅠ
157에 63이였다가 지금 54로 9키로 빼고 이젠 조금씩 천천히 빼자 라고 편하게 생각하려해도 사람 욕심이란게 끝이 없나봐요ㅠㅠ자꾸 제 자신이 돼지같고 그러면서도 자꾸 뭐가 먹고싶고....2월엔 행사랑 약속이 너무 많아서 이번달은 54 유지하고 3월부터 다시 살빼는것을 목표로 했는데 3월 부터 다시 다이어트 하면 살이 안빠질것만 같고...무슨 정신병 걸린 사람마냥 불안하고 초조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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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초조해하지마시고 유지하시는데에만 집중하시면 될것같은데요^^ 3월부터 다시 초긴장모드로 하시면 되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