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산책길

상하이에 있으면서 아침마다 달렸던 강가.
인적 없는 이 곳에서 중국의 스모그를 마시며 달리면, 이 넓은 세상에서 나는 매우 작지만 소중한 존재임을 느낀ㄷr..★
이제는 귀국했지만 아직도 이 작은 내를 생각하면 상하이에서 머물었던 날들이 생각난ㄷr..★
이제 61일째,
나의 다이어트는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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