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의 적은 친구
다이어트의 적은 친구인듯해요 ~~
친구를 만나면 카페또는 식당은 너무 당연하고 ㅠㅠ 도시락 싸들고 음식점에서
먹자니 눈치보이고 그래서 저희 트레이너 선생님은 60일~90일 텀을두고
친구들은 만나지 않는다고 하네요
술울 마신다해도 안주가 대부분 자극적이라 다이어트에 도움이 전혀 안된데요!
그래서 저는 친구들과 약속을 줄여가면서 취미생활을 늘리는 중입니다 ㅠㅠ
ex) 헬스가기, 뜨개질, 드라마시청하기 ...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저랑 똑같으신 분들이 많네요 ㅋ큐ㅠㅠ 다이어트한다 그러면 유독 더 맛잇는거 먹으러가자~ 이런 장난에 참기 너무 힘들어요 ㅠㅠ
공감. 운동에 시간을 할애하고 식이조절에 집중할수록 관계가 소원해질 수밖에 없더라구요. 다이어터를 유난하게 만드는 분위기도 내심 기분 상하고 안 만나게 되는 것 같아요...
맞아요....근데 안 만나기도 힘들고....ㅠㅠㅠㅠ하아아
저랑 같네요..ㅋㅋ
인정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