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단 칼로리 조절 중인데요..
아침 과일 or 삶은 계란 2개
점심 일반 식사(약 500~700칼로리 정도)
저녁 아몬드+저지방 우유 or 과일
-을 거의 반년 정도 먹고 있는데..처음엔 쭉쭉 잘만 빠지던 살이 거의 빠지지 않네요. 하루 1,000~1,400칼로리만 먹는 것에 익숙해져버린 걸까요 ㅠㅠ
앞으로 어떻게 식단 조절을 해야할지 막막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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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식단을 6개월 유지하신것만으로도 대단하다 느껴지네요.
하지만 너무 무리하시는게 아닌가 생각되네요.. 이렇게드시던분들 일반식하시면 1000000% 요요옵니다.
정체기에 들어서신듯.. 포기하지마시고 계속 노력해보세요.1-2주정도의 정체기는 누구에게나 옵니다 심힌신분들은 한두달씩도 정체기를 거치거든요~
그런데 저는 이런식단 비추합니다. 단기(3-6)개월이면 몰라도 평생 그렇게 드실수는 없으니 일반식으로 절식하시고 운동을 추가하심이 나을듯하네요.. 저는 먹는걸 참 좋아해서 이런다이어트는 못하겠던데... 예전에 일주일에 5일씩 기상후 공복등산 2시간반씩 했습니다. 체중감량이 목적이 아닌, 맛있는걸 먹곤싶고 체중은 유지해야했기에ㅠ
저는 먹을거 먹으면서 운동을 아침에 한번 저녁에 한번 1시간30분씩 해요 효과가 좋은듯하나... 추석이라서 찔것같아요
식단은 유지 하되 운동을 늘리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