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마지막 다이어트입니다
제작년에 다이어트 해서 (157cm) 51에서 47까지 뺏구요. 옷속에 가득한 뱃살을 숨기고 다녔더니 그나마 말랐다 소리를 듣고 살아왔습니다.
그런데 야금야금씩 먹으니 또 찌기시작해서 지금 48,9를 왔다갔다해요. 키로수로는 별 차이가 없는데 샤워할때마다 너무...심각 그래서 이번엔 아주 46까지 빼려고 해요!!!
하루에 1시간 정도 걷고, 아침은 닭가슴살 요리, 점심은 일반식, 저녁은 고구마 두유 로 먹기시작했어요! 이제 저녁에 무산소운동도 해야하는데 그게 제일 힘드네여ㅠㅠㅠㅠㅜ 고딩이라 아침에 방학보충에 독서실 갔다 일찍 와도 11시고 하니까 할 시간도ㅜ없고 피곤해서 하기도 싫고 그런다고 먹는거만 줄이면 체력 빠지니까 운동하긴 해야하는데 추천좀 부탁드려요ㅠㅠㅠ
효과 좋은걸로 허벅지살이랑 뱃살이 아주 시급합니다
꼭 저 사진 속 옷을 당당하게 입고말겠어!!!
여러분도 모두 힘내서 이번 여름엔 옷 잘입고 다닙시더ㅠㅠㅠㅠㅠ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제가 저 옷을 저 몸매에 입고싶단거에요!!! 저 몸매면 절대 살 안빼죠ㅠㅠㅠㅠㅠ
저사진이 작성자님이 아니라 저사진속 옷을 입고싶다는거 아닌강
근데 그렇게 뚱뚱해 보이지않는데 옷때문인가?
키는저랑비슷 전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