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했어요 ~ !!!
오랜시간 70키로 대를 유지하면서
최저 72~ 최고 78을 왓다갓다
요정도만 다이어트를 했던거 같네요 ;;
고등학교때 78을 처음 찍었을때 놀라서
한번 68까지 빼고 (다시 70대로 순식간에 돌아왔지만)
유럽여행가기전 65까지 빼보고
(이때도 마찬가지로 여행마치고 돌아오니 72로...)
남자친구가 사진을 찍다보니
전신샷을 자주 찍게되고 점점 살찌는 제모습이 보였어요
처음 만낫을때가 70초반에서 운동시작 직전 몸무게가 79.5였네요
넘치는 뱃살 허벅지 종아리 타파 합시다 !!!
우리!!!! 모두 !!!!! 열심히해서 6을 만나봐요 !!!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환영해요
퓨으니 아 전 날개뼈가 곧 날개를 피고 날개짓을 할것 같은ㅎ..
정보감사해요
신경써서 다시 도전 해봐야겠어요
사람향기 사실 저도 제일 자극되는건 팔이에요 ㅠㅠ 아마도 팔의 근력이 부족한게 아닐까 싶어요 저 역시도 그렇구요 대신 하실때 어깨가 위로 올라가지 않도록 (귀랑가까워지지않도록?!) 신경쓰시고 날개뼈가 위로 솟지않도록 등이 평평하게 유지하는데 신경쓰지면서 하시면 문제없으실거 같아요 ~
퓨으니 ㅎㅎ 넴 배..가 아니라 어깨만 힘 만땅ㅎ 열심히 공부해봐야겠어오ㅡ
린86 ㅎㅎ 모르겠어요 일단은 검색하연서 해보는데ㅎ 안되면 담주 헬스장가서 트레이너한테 물어봐야겠어요ㅎ
사람향기 홧팅!!! 꾸준히 노력하시면 하실수 있어용 ~
사람향기 어깨에 너무 힘을 주시는거 아닌가요?ㅠ 삼십초가 적응될때 까지 계속하시다가 십초씩 늘려보세요 ㅜ 전 입으로 숫자를 세요 ㅋ 세다가 지나간 초시계를 보면 내가 세던 숫자보다 더 지나있죠 ㅎ 그렇게 늘렸어요 ㅋ
린86 전 왜 팔과 어깨만 후덜덜 하는걸까요... 어깨근육만 붙어서 삼각김밥 되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요ㅎ
사람향기 ㅋㅋㅋ 어렵긴하네요 ㅋ설명이 ㅋㅋ 적당히 엉덩이 올린자세에서 사선으로 다리뻗으라는 글을봤어요ㅎ 다리가 땡기면서 복부도 힘이 들어가더라구여 ㅎ
린86 오늘 인터넷 검색하다 알게된건데.. 골반을 말아준다느니.. 배꼽을 등에 붙이듯.. 이런 어려운 설명을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