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과의전쟁
후 너무 힘들어요 ㅋㅋㅋ
사실 운동을 계획했는데 ! 요새 핑계아닌 핑계로 하루를 빠듯하게 살아서 귀찮아서 안했어요
이소라다이어트 하겠다고 다짐했는데 처음에 이틀하고 못했어요 ㅋㅋㅋㅋㅋ
대신 하루에 20000보 이상 걸어서 (운동이 아니구 정말 너무 바빴어요) 살짝 감량을 기대했으나 53에서 꿈쩍도 안하네융 ㅠㅠ
다리만 아프고 운동도 다 싫구ㅜㅜ
어제로 바쁜거 다 끝났는데 오늘은 그냥 푹 쉬었답니당 ㅎㅎ
내일부터 이소라 다시 시작을 다짐하며 53과의 전쟁에서 이겨보도록 하지용
다들 남은 2월달 목표를 향해 파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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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빠지는게 스트레스이긴한데..또 잘 유지하고 계시니까요..정체기 지나면 또 빠질거에요~파이팅!!
크으 53과의 전쟁.. 50키로 중반대부터는 잘 안빠진다고 하긴하던데ㅠㅠ 홧팅이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