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후기예요~
요렇게 깔끔하게 배송되었던 존쿡 델리미트!
벌써 최종후기네요~
제가 체험한 제품은 총 5가지였어요
*치킨 브레스트
베이컨처럼 슬라이스된 햄이였어요!
얇기 때문에 냉동에 두었다가 실온에 잠깐두면
잘 해동되었어요. 그냥 먹어도 좋지만 샌드위치만들면 카페에서 굳이 비싼돈 주고 안사도 될듯해요^^
*터키 브레스트
치킨 브레스트와 같은 모양이지만 칠면조육이라는것이 차이점이예요.
칠면조를 안드셔보신분! 고기 냄새에 민감하신분들도 충분히 맛있게 드실수있어요
*직화 그릴드 치킨브레스트 스트립
5가지 제품 중 제가 제 맘에 쏙 들었던 제품이예요. 해동 빠르구요. 4-7센치의 모양으로 되어있어서 도시락으로 나누기도 좋았어요!
무엇보다도 직화! 직화향나요~ 그릴자국 선명하구요! 추천합니다.
*치킨에 반한치즈코코넛
우리가 흔히 접하는 소세지모양이예요
이 제품의 특징은 한 팩에 3개들었구요~ 각자 진공포장되어있어서 소분하기도 가지고 다니기도 편했어요~ 냉동에 두었다가 따뜻한 물에 잠깐만 넣어두어도 금방해동되요.
그러나 저는 겉에 천연케이싱이 먹기좀 불편했고, 치즈나 코코넛향, 맛을 확 느끼진 못했어요. 그래도 다른 소세지에 비해 내용물이
부드러웠어요.
*치킨에 반한 할라피뇨
제가 할라피뇨 들어간 제품을 처음 접했어요.
어떤 매움일까 궁금했어요.
청양고추나 땡초처럼 확 쏘는 매움은 아니고
매콤정도!? ㅋ
매일 먹는 소세지가 조금 느끼하다고 생각될때
하나씩 먹으면 딱 좋을것같아요.
이렇게 맛있고 다양한 소세지를 즐겁게 먹었어요.
다양한 레시피는 없지만 자취생의 입장에서
음식을 만들어 먹는것이 귀찮고할때 소세지하나만 있어도 든든하고 특식먹은기분낼수있어서 좋았어요~^^
이런 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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