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쿡 델리미트💕 [최종후기2]
존쿡 델리미트 5종 체험상품 중 대표적인 화이트미트 -치킨 브레스트, 터키 브레스트 ,그리고 치킨 브레스트 스트립에 대해 얘기해볼께요.
치킨 브레스트와 터키 브레스트-요 두 제품은 슬라이스 햄 형식으로 만들어졌어요.
다른 브랜드의 슬라이스 햄과 가장 큰 차이라면 우선 두께의 차이!
✔치킨 브레스트와 터키브레스트 모두 1.5mm😍
외국에 거주할 때 실제 델리코너에서 터키브레스트를 많이 사먹었거든요. 직접 슬라이서로 썰어서 그램을 달아파는....그런데 따로 두껍게 잘라달라하지 않으면 하나같이 종잇장처럼 얇아서 늘 아쉬웠는데 존쿡 델리미트 상품은 두께감이 있어 접거나 돌돌 말거나~~~ 모양이 흐트러지지않아 요리에 활용할 때 참 좋았어요.
두번째로 요 상품들을 체험하며 느낀 장점은 식감이었어요.
✔살아있는 식감😍
다른 비슷한 류의 가공육 제품은 고기를 갈아서 모양만 슬라이스 형태로 만드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래서 육질이나 육결을 느낄 수 있기보다는 식감이 뚝뚝 끊기거나 해서 별루였는데 요건 쫄깃 거려서 먹을 때 즐거웠어요.
마지막으로 오래 유지되는 촉촉함과 풍미
✔촉촉함과 풍미😍
두 제품 다 첫 개봉부터 마지막 한 장을 사용할때까지 촉촉함이 유지되었고 자연스러운 풍미도 끝까지 즐길 수있어 좋았어요.
아마 천천히 익히면서 그 풍미가 오래토록 베어있어있을 수 있는 듯. 인공적인 향이나 고무 씹는 듯한 뻣뻣함이 없어서 좋았어요.
단순히 샌드위치 재료로 활용하는 것외에도 샐러드나 다른 식재료와 함께 다양하게 활용해 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구요.
시즈닝이 적당해서 다른 별도의 소스나 시즈닝없이도 맛의 균형을 적절히 잡아줄 수 있었답니다.👍
📣한가지 바라는 점이 있다면, 두 제품다 포장형태가 제품을 여러 번에 나누어 사용하면서 보관하기에는 조금 아쉬운 점이 있었어요. 개봉 후 다시 보관할 때저는 본 제품포장을 유지한채로 다시 한번 집락백에 넣어두었어요.
물론, 변색이나 제품이 마르는 일은 없었지만 체험상품 중 다른 3종의 포장형태가 재보관과 휴대하기에 매우 훌륭했던지라 조금 더 욕심을 내어 말씀드려봅니다😆
다음은 직화그릴드 치킨브레스트 스트립❗
첫 개봉 때 이름에 어울리게 그릴드마크가 너무 멋스러워서 참 좋았다지요💕
이 상품의 가장 큰 장점도 역새 커팅 크기였어요.
✔ 활용이 용이한 길이와 두께👍
어떤 제품들은 크기가 작아 거의 고기 부스러기처럼 느껴지기도 하거든요. 물론 요리에 활용할 때 매우 지저분에 보이겠죠😱
존쿡 델리미트 제품은 길이와 두께감이 있어 활용하기 적당하고 만일 좀더 작게 사용하고 싶을 땐 고기결대로 바스라짐없이 깔끔하게 갈라쓸 수있게 되어있더라구요. 아이들용 김밥말땐 좀더 얇게 사용해봤답니다.
이 제품에서 참 맘에 들었던 사실 또 하나~ 국내산 닭가슴살 제품이란 점.
✔국내산 닭가슴살👍
혹여 국내산이 아니라고 무조건 나쁘다는 건 아니지만 아무래도 좀 더 신선하고 유통과정이 더 깔끔하고 투명하니 거 안심하고 먹을 수 있겠죠!
마지막으로 요 상품은 그릴마크만 있는게 아니라 실제 직화방식으로 만들어져서 그 풍미가 남달라요~
✔남다른 풍미👍
고기의 비릿한 향이 없이 바베큐한 것처럼 불향도 느껴지는 듯해서 닭가슴살이라면 흔히 느낄 수있는 단조롭고 밋밋한 맛보다는 더 깊은 풍미를 즐길 수있지요. 그런 장점 때문에 닭가슴살제품임에도 불구하고 활용할 수있는 범위가 더 큰 듯💯
전 월남쌈, 김밥, 또띠아 샌드위치에 사용해봤어요. 길쭉한 모양때문인지 돌돌말고 길게 만드는 형태의 요리가 가장 먼저 생각나는 제품이었어요😆
고단백원인 닭가슴살 제품은 덩어리째 형태가 아닌 슬라이스나 스트립 모양의 상품을 존쿡 델리미트를 통해 쉽게 접할 수있다니 너무 좋네요😍
간편하면서도 훌륭한 맛과 장점들 때문에 애용하게 될 것 같아요.
존쿡 델리미트를 활용해서 멋진 요리도 할 수있으니 소문을 좀 내야겠지요~~~
제 인스타그램에도 몇컷 공유해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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