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60ㅡ70키로 이번엔 기필코 뺀다 !!(다요트성공경험잇음요)
토요일 치팅데이♥
돼지꽃냥이
- 2017.02.26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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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을 열심히 달렷더니 몸에서 쉬게 해달라고 반응이 오네요.
전 밥 순이라 밥에 된장찌개 김치찌개 밑반찬 젤로 좋아해요~
밥더 쌀밥 듀그릇씩 뚝딱 해치웟는데 ㅋㅋ
그래서 토요일엔 한식데이로 잡고 먹고싶던 밥 원없이 먹고
야식으론 닭발 시켜 츄루릅 짭짭 먹엇네요~~
맛잇게 먹엇던거 기분 날리긴 싫어서 체중계엔 안올라갓어여 ㅋㅋ
즐겁게 먹고 신나게 뒹굴 했더니 몸도 가볍고 컨디션도 좋으네요~
다들 즐주말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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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땡 모두가 몸상태가 같지는 않으니까 남과 비교해서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몸을 속여야 잘 빠지는데 스트레스 받으면 다요트 하눈거 딱 걸려서 빠질 살도 안빠져요~~남들보다는 느리겟지만 그래도 몸속에서는 엄청난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중일꺼예요.
안빠진다고 너무 절식 하면 몸은 오히려 살 안빠지는 체질로 갑니다. 스트레스 금지예용!!!
달찌야 그쵸 몸이 휴식하면서 살빠질 시간도 줘야 해여~~
날씨가 너무 좋아서 빨리 나가 놀고 싶으네요 ㅎㅎ
하루는 신나게 ~~~ㅋㅋ 그래도 많이 빠지셔서 조으시겠어요 저는 왤케 더딘지..
저도 어제 휴식했어요~| 오히려 뱃살이 들어간느낌?? ㅎㅎㅎ 즐주말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