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그램 씩 현미콩밥 소분해놓기!
그동안 소분해놓았던 현미콩밥이 하나 밖에 남지 않아
귀찮지만 다시 만들어 두었어요 ^^;ㅋㅋㅋ
4가지의 콩들이 제각각 익는 시간이 달라 일일이 삶아서 섞어줘야
한다는게 여간 번거로운 일이지만요 ㅠㅠ 그래도 100그램씩
소분해놓으면 또 그만큼 편한 것이 없기에...ㅎㅎㅎ
그럼 당분간 밥 걱정은 없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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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 저런건 어떻게 하나요??
저도 이렇게 해놨어여! 이렇게 하니까 편하고 더 먹고싶어도 딱 정량만 먹을수있어서 좋더라구요!
뽀뽀로 ㅠㅠ 이거랑 넛츠볼 만드느라 다른 걸 못했다는게 함정입니다...ㅎㅎㅎㅎㅎ
우와 부지런 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