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라면 어쩔수 없는 부분이네요^^; 저도 따로 채소 고구마 이런것만 챙겨서 먹었는데 일주일하고 너무 짜증나서 그냥 같이 먹었어요^^;;; 대신 양은 철저히 지켜가면서.. 고기를 좀 많이 먹고싶다 그러면 밥은 아예 안먹고 상추 오이고추 배추 등등 채소를 많이 먹었죠 그럼 배가 금세 부르더라구요 스트레스 받으며 참느니 조금씩 같이 드시는게 낫다고 생각해요 다른분 말씀처럼 메뉴와 조리법을 조금씩 다르게 해도 되니까요 그럼 다이어트 꼭 성공하세요~^^
주부라면 어쩔수 없는 부분이네요^^;
저도 따로 채소 고구마 이런것만 챙겨서 먹었는데 일주일하고 너무 짜증나서 그냥 같이 먹었어요^^;;;
대신 양은 철저히 지켜가면서..
고기를 좀 많이 먹고싶다 그러면 밥은 아예 안먹고 상추 오이고추 배추 등등 채소를 많이 먹었죠
그럼 배가 금세 부르더라구요
스트레스 받으며 참느니 조금씩 같이 드시는게 낫다고 생각해요
다른분 말씀처럼 메뉴와 조리법을 조금씩 다르게 해도 되니까요
그럼 다이어트 꼭 성공하세요~^^
저도 차려주고 옆에서 구경해요ㅜㅜ
먹는거쳐다보는건 그래도 참을수있겠는데~~고기반찬같은거 남길때는 혹해요ㅜㅜ
저는 가끔 제가 먹고 싶은 음식을 만들어 식구들 먹을때 "한입만~"하고 먹어요...
그러면 먹고싶은 욕구도 채우고 스트레스도 안받아요..
오~~~제 이야기인줄ㅎ 전 그래서 조리법을 바꿨어요. 볶고 튀기고 하던걸 찌고 삶고ㅋ 아이들이 맛있어서 먹는게 아니라 배고파서 먹는다고하면서 먹더니~통통했던 둘째 녀석 턱선 살아나고~^^ 대신 학교에서 급식먹고 하교해서 배고파할땐 먹고싶은거해줬구여ㅋ 참..야식 즐겨먹던 우리부부 야식도 끊었어여~ 그래서그런지 신랑 배도 살짝 들어간 기분?ㅎㅎ 화이팅하이구여~~건강한 다이어트해여 우리^^
같이 다이어트 식단하고 양만 달리하면 되지 않나요. 결국은 건강식이니까...
신랑이랑 아이들 차려주고 저도 야채먹어요~~식구들도 밥은 줘야하니깐요
아니면 똑같이 6시땡하고 먹고 같이 굶어요! ㅠㅠ
안먹으면 또 유난떤다고 눈치줄라나 싶기도..ㅋㅋㅋㅋ
완전공감이요ㅜ 신랑과 아이차려주다보면 먹게되구. . ㅜㅜㅜㅜ 무지힘드네요 아이유치원방학동안 운동못가서 옆구리다시 튀어나오구 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