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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옷이 구린게아니라,네 몸이 구린 것이다. 와닿네요
손에 쥐고있던 숟가락을 놓게해주네요.. 감사합니다
모든글귀가 가슴을 후비네요 ㅠ
안 입는 옷은 있어도 못 입는 옷은 없어야지..참 와닿는 글귀에요
먹어봤자 네가 아는 그맛이다.
어느날 식탐이 많아진 나한테 하고싶을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