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차 점심
님자님 오늘 쉬능날!!
추석때 열라일하고 오늘 쉬능날이예요
기념으로 남친 가게 문닫고 찜질방왔어요
22일만에 먹는 라면이란.... ㅠㅠ
라면은 왜 세상에 태어나서 절 힘들게 할까요?
나쁜녀석......
근데 더럽게 맛있네요 ㅎㅎㅎ
이제 44일째 한번 더 먹어야겠어요
그래도 식혜안시키고 녹차시키고
계란은 흰자만 먹었다는. 제 마지막 자존심이요 ㅠㅠ
ㅋㅋㅋㅋㅋ
이제 스쿼트에 지친 내다리를 위해
찜질하러갑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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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느님 잘계십니까ㅋ 정말 먹고싶어용~~
라면냄새 못참겠어요. ㅜㅜ진짜 먹고 싶어 미츄어버리겠음..
아 라면 ~~~그래도 전이제 참아질만합니다 !!ㅋㅋ
라면은 진짜...
ㅠ츕~침흘리고 갑니다
맛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