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오늘 가입했어요.
다욧 9주차 74에서 현재 65.4까지왔어요.
늦둥이 낳고 부풀어오른 무게에 과체중을 넘어 드뎌 경도비만이라는 통고에 45인생 처음으로 다욧에 도전했어요.
안하던 운동,해보지않던 식이조절을 하니 처음에는 무섭게 내려오던 숫자들이 이제는 조금씩 정체기를 맞는것 같아요.마지막 임신 전에 입었던 바지를 버리지 못했는데 요즘 다시 입어보는 재미로 다욧의지를 불태우고 있습니다.
같이 화이팅 화이팅 해보아요.
최근 2월말 인바디 결과예요.
손글씨는 시작할 때 수치고요.
BMI가 간신히 정상..이젠 3킬로만 더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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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도전입니다 앞으로 유지만 하세요
이쁜옷 많이입고 다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