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다짐
♥바빠지는 일상 속에서 다이어트 놓지 않기
전 해야할 일이 몰아칠때,
그걸 혼자 다해내기 버겁다 느끼면
스트레스를 받고 식욕이 번져요.
어짜피 해야할 일들이고 하면되는데
그게 어디서 부터 손대야 할지 막막해지면
그냥 다 놔버리고 싶은듯 해요....
그중 1번이 다이어트겟죠...
과거에도 그래왓엇기 때문에 그것을 바꾸기는 쉽지 않겠지만
이번에는 잘 저 자신을 살살 구슬려가며 해보려 합니다.
스트레스는 살면서 어쩔수 없이 격는거,
먹는걸로는 해결이 아니고 더 큰 스트레스가 다가올뿐이죠.
3월은 저게 목표예요!!!
다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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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 화이팅해요~~목표이루는 그날까지요~~^^
맞아요 ㅠㅠ 바빠지면 운동을 먼저 포기하게되죠..
화이팅해요!! 저도 어제 뷔폐에 야식에 봉인해제했지만 포기는 안할거에요~~ 월요일 힘나는 글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