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때 살빠졌다는 소리 몇번들으셨나요?
전 과장 쪼끔 보태서 스무번은 넘게 들은거같아요♥
만나는 사람마다 살빠졌다 말랐다고 하더라구용
매일보는 사람들은 잘 모르는데 오랜만에 보는 분들은 알아봐주시더라구요
기분좋아서 좀 많이먹은거같아요 ㅠㅠ
원랜 목표까지 3키로인데 4키로 남았을듯ㅋㅋㅋ
내년 설날에는 너무 말랐다는 소리 듣고싶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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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뱃살이 안빠져서. ㅠㅠ
뱃살들어가는건티난대요ㅋ
비만인들은 10키로빼도 아무도 몰라주네
맞아요맞아요 저도 5,6키로 뺐을땐 긴가민가해하더니 7,8키로 빼니까 다들 알아보더라구요
맞아요... 그정도는 빠져야 빠졌다...하대요..
안먹는게답 앞자리 5에서 4로. 보통에서 저체중으로 바뀌니까 알아 보더라구요. 저도 6키로까진 아무도 살빠졌다고 안했어 요. 7~8키로는 빠져야 매일보는 사람이 빠진거같다? 이 래요 ㅋㅋㅋㅋ
노력한 보람이 있으시겠어요~
전... 5킬로 빠졌는데 아무도 몰라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