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 일기
오늘은 공복운동은 못했어요 졸려서...ㅎㅎㅎ
어제 빕스갔다와서 늘어있는 몸무게를 보고 참 몸은 정직하다 느꼈어요 ㅜㅜ
오늘은 기분이 우울해서 낮에 간식도 챙겨먹었네요
한끼라 잘 챙겨먹는데 익숙해져서 그런가 1일1식으론 감량이 안되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많이 먹었으니 운동하자!! 해서
레베카 전신 2개 복근 2개 캐시 안벅지 했습니다~
원래 레베카 다리도 하나 해야하는데 뭔가 하기싫어서...ㅋㅋㅋ
내일은 다 해보도록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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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정말 저도 어제 많이먹고 오늘 몸은 정직하다고 느꼈어요ㅋㅋㅋㅋ같이 열심히합시당!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