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어먹어...그래두 허전함....
갈비찜 대..... 음료2통.... 공기밥4공....
엄청난 폭식을하는 사람입니다..... 예전에 80나간적이있어서 .. 그리되는게 싫은데...
함께 살구계신분이 살찐여자만보면... 저런여자랑 어찌사귈까하며 길가다가 이쁜언늬들보묜 이뿌다이뿌다.... 흉.... 그저 한숨만나오고.... 고민읽어보다가 어떤분글보고 울컥해서 울기두 울고... 그런데.... 미틴듯이먹어두 요즘엔 더 허전하기만한느낌은 왜인걸까요.....배만 찢어질듯 아푸기만 하고 입덧으로인해 먹어두 넘어오는게 다반사이긴하지만...... 넘 공허한.... 맘놓고
먹지두 몬하겠고..... 흉...
이리저리 주절주절....
아..... 전 다이어트해서 48에서 50 유지하다가 지금은 쪼..............매 굴러서... 53..55와따리가따리합니다... 다시는 그 고생하기 싫어서 뺐는데... 지금은 뭐가뭔지모르겠고... 불안하기 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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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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