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으면 살찐거야라는 자기최면을 깊히 겁니다ㅋㅋㅋㄱ이젠 남이 뭘먹든 신경쓰지않는 경지까지.ㅋㅋㅋ 스스로에게 칭찬해주세요. 오늘은 운동했으니 잘했어. 내일은 어떤식단으로 먹어볼까 등등 저는 생각을 저렇게 많이하면서 다잡아요

저는 제 뱃살을 꼬집어 봅니다

내가 겪었던 아픔을 생각합니다.. 그리고 미래의 내 모습두요.
..나랑 일면식도 없는 사람이 날보고 비아냥거렸을 때의 그 아픔과 그걸딛고 일어나 멋지게 성공한 미래의 내 모습이요!!!.. 복수할거에요!!!!!!

저는 그럴때마다 제 몸을 냉철히 관찰해요ㅋㅋㅋ 굵은 다리와 튀어나온 뱃살을 보고있다보면 정말 빼야겠다는 생각이 다시 들면서 의지가 생기더라구요 그러면서 다른 자극사진같은거도 같이 보기도하도

ㅠㅠ

저는 그럴때 체중을 시도때도없이잽니다..
조금 빠지면 기쁘고..또 찌면 충격받아서 열심히 하고..하는듯..

저는 그냥 최면을 걸어요ㅋㅋㅋㅋㅋ나는 원래 운동을 좋아하고 기름진 음식을 싫어해! 이러면서ㅋㅋㅋㅋㅋ 그리구 다신 회원님들 게시글 보면서 다짐하죠ㅋㅋ

날씬한사람보거나 거울보고 자신몸매보고 아 빼야갯구나 라는 생각이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