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몸무게는 그냥 포기할래요ㅋ
사람마다 다이어트 하는 이유도 다르고
원하는 몸매도 다르겠지요
저는 너무 마른건 별로고
뱃살 출렁이는거만 좀 없었음
하는 생각이에요
애를 둘 낳으면서 엄청 늘어났다
줄어들어서인지 뱃살이 좀
탄력이 없고 출렁이거든요
다이어트 하는분들 이런저런 사진 보면서
자극도 받고 하기도 하지만
막연히 미용몸무게에 대한 환상이 있었는데
막상 그 몸무게인 사람들 사진을 보니
너무 마른거 같더라구요;;
핑계일까요ㅋ
뭐든 적당한게 제일 좋은거 같아요
몸무게는 대충 적당한거 같고
요놈의 뱃살만 좀 해결됐음 좋겠네요
ㅜ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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