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둘 엄마..그동안 잘 해왔는데 빵순이라 힘들어요~~
아이 둘 엄마고 첫째 5살 둘째 9개월.
둘째 7개월부터 시작해서 이제 다이어트 시작한지 2달 됐어요~ 체중은 56.4키로에서 시작해서 지금은 51키로.
체지방량 16.2키로에서 시작해서 지금 11.2키로에요~
체지방 위주로 감량해서 그런지 겉보기엔 많이 빠졌어요~
목표가 몸무게 49키로에 체지방량 9키로인데
그간 너무 열심히 해서 그런지 슬슬 무너지고 있어요~
특히 빵.....
유명한 빵순이라 동네 친구들이 빵집가면 제것도 사서 현관문고리에 걸어 놓고 가요... 그동안 잘 참았는데 이제 자꾸 빵에 손이 가네요~
목표 꼭 이루어서 언제나 예쁘고 자신있는 여자로 엄마로 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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