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이렇게 살아야하는지..
가끔 생각해요.
10대부터 30대후반까지 다이어트만 고민하다가
결국엔 항상 요요
아이 낳고 빼고 요요..세번째인데..
인간의 욕구중에 먹는 욕구가 대단한데..
건강을 위해선지..배우자를 위해선지..자존감을 위한건지..
지치면서도 걱정하는 나를 보네요.
그래도 죽기전까지 날씬한 나를 보고싶은건 욕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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