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보니 치팅데이
며칠전부터 샤브샤브가 너무 먹고팠는데...
오늘 신랑 점심퇴근하고와서 같이 먹으러갔다!!!
흐흐 너무 맛있어
폭식은아니고 과식?하고...
저녁은 바나나한개로 때우기ㅜㅜ
애들감기로 소아과갔는데 간호사쌤이 조심스레 물어보셨다
엄마 운동하죠?살15키로는 빠진거같아요~
ㅎㅎㅎ알아봐주시니 뿌듯뿌듯
비법전수?해드리고옴ㅋㅋㄱ
낼부터 제주도 가는데...살 조금만쪄서오길ㅜㅜ
즐거운 여행이되자!!! 고기국수 꼭 먹고올테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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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46으로 전 밥이랑 면은 아예안먹고 야채고기만 먹고왔어요ㅎㅎ
아..저오늘점심 샵샵인덴..죽을포기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