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또!!
신랑이 테클을..아침에 저울에 오르는 절 보면서 은근슬쩍 (??) 발을 올리기에 ..
뭐하느냐니..
자기발을 올리나 그러지않으나 똑같은거아니냐며ㅠ,ㅠ
어차피 빠지지않을꺼 멋하러 무게를 재느냐고
또 다시 또한번 불을 지피는군요..
짜증 뽝~내 비록 아직 갈길이 멀고도 멀으나
먹고싶은거 살짜쿵~참으며 버티고있는데
신랑이란사람이 도와주지는않고 깐죽 (??)거리며 화만 돋우네요..덕분에 아침 출근해가 12시가 되어가는 지금껏 제대로앉아보지 못했슴돠~ㅋ
기필코 이번에~~~엔 하는 맘으로요ㅋ
왼쪽이 다욧전..
오른쪽이 현재..저는 지금입은옷이 박스티이기도하지만..지금은 더 크게느껴지는데 신랑한테는 그져 살이쪄서 보기싫은 아줌씨이기만한가봐요
그리 보기 흉한 몸인가봅니다ㅠㅠ
무튼 속상한 맘에 주저리주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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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가리와이프 넴 ~~뽜륑♡♡
비포 사진도 다리가 날씬하신데요? 더 보기싫은 아줌씨 여기있어요ㅜㅜ 다이어트 성공해서 우리 남의편들한테 큰소리칩시다! 화이팅~~♡
양송이인형 넹^^
BBeaza82 뽜륑
화이팅!!!!!
다들목표같으니깐여힘을실어주자구요😄
남편이 왜 남편이겠어요~??남의 편입니다. 그러니 넘 맘에 담아두지 마시고 왠 동네개가 짖네하고 웃으며 엄어 가시길 바래요 우리 아직 갈길이 멀자나요~별거 아닌데 스트레스 받지말자구요^^
다신그러지말자 화이뤼~잉
양송이인형 고맙습니다
배꼽티에레깅스 감사행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