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째 만남
오틀리 오리지널을 먹어 보았습니다 설명서를 보니 열심히 심하게 흔들어 내용물이 잘 섞이도록 해서 먹으라하더라구요~
궁금증에 살짝 따라보니 그냥 쌀뜬물처럼 밍밍한 맛이 나더라구요ㅋㅋㅋ 그래서 다시 열심히 열심히 흔들었습니다
그랬더니 짜잔~ 이렇게 뾰얗고 맛있어 보이는 귀리우유가 나오더라구요ㅎㅎ 처음 흔들지 않은 사진은 깜박하고 안찍어서 없네요ㅜㅜ
오늘아침은 건강식으로 오틀리와 헬로 시리얼 오트밀 딸기와 함께 먹어보았습니다
오틀리의 고소함과 헬로 시리얼의 오트밀의 바삭함의 조화가 참 잘 이루어지더라구요~ 오틀린 달지 않은데 오트밀은 바삭하며 단맛이 실짝 있어 조화과 잘 이루어 지며 오래 먹어도 눅눅해 지지 않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간강한 아침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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