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다희 그렇군요. 저는 구체적으로 이러저러해서 살 빼야겠다 얘기해도 아이고 그게 무슨 뱃살이냐 이런 반응만 돌아오니까.. 딱히 반응을 바란것도아닌데 그냥 그렇구나 하면 될텐뎅ㅠ 뭐 그냥 대화 하긴하지만 유독 진짜 사람 짜증나고 힘빠지게끔 말하는사람들이있거든요..ㅋㅋㅠ 다희님같은분은 물론 저도괜찮아요!
저도 주변인들한테 그렇게 얘기하는데;; 사실 다른 할 말이 없기도 하구요. 저는 미용보다는 건강 때문에 다이어트를 하는거라 표준체중으로 보이면 그래요. 상대방이 추가적으로 왜 빼야 하는지 확실한 이유를 말하면 그 때 공감하거나 저는 어떤식으로 하고 있다고 정보공유 같은거 하는 편이에요. 근데 실천은 하지 않으면서 그냥 푸념식으로 하면 달리 할 말이 없더라구요...
저는 약간 통통인데 ㅇ시아버님이 비만이라고 하셨어요...근데 저희 시아버님은 등치도 좋으심ㅜㅜ 에효 우리시댁은 말라야 날씬하다 하는거 같아요..ㅜㅜ 슬프다
전 그래서 티 잘 안내요
점심약속있는날은 아침저녁식단을
좀더 쪼이고 운동도 더하고 그래요
다이어트한다고하면
이제 그만해도 됄꺼 같은데 하는소리
많이 들어서;;
그냥 난 많이먹음 살이 잘쪄서
더 안찌려고 그러는거야 정도로
말해요ㅋ
길다희 그렇군요. 저는 구체적으로 이러저러해서 살 빼야겠다 얘기해도 아이고 그게 무슨 뱃살이냐 이런 반응만 돌아오니까.. 딱히 반응을 바란것도아닌데 그냥 그렇구나 하면 될텐뎅ㅠ 뭐 그냥 대화 하긴하지만 유독 진짜 사람 짜증나고 힘빠지게끔 말하는사람들이있거든요..ㅋㅋㅠ 다희님같은분은 물론 저도괜찮아요!
저도 주변인들한테 그렇게 얘기하는데;; 사실 다른 할 말이 없기도 하구요. 저는 미용보다는 건강 때문에 다이어트를 하는거라 표준체중으로 보이면 그래요. 상대방이 추가적으로 왜 빼야 하는지 확실한 이유를 말하면 그 때 공감하거나 저는 어떤식으로 하고 있다고 정보공유 같은거 하는 편이에요. 근데 실천은 하지 않으면서 그냥 푸념식으로 하면 달리 할 말이 없더라구요...
완전공감이용 그냥 흘려듣고 있어요ㅠ
ㅋㅋ저는 마르지도않았는데 그런말들어요
그렇게 먹어서 빼서 무슨 부귀영화 누릴거냐고ㅋ 그냥 살지 이런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