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는 힘들지않은적이 없죠ㅠ
여태 ..
한번사는인생 이가성할때 맛있는걸 먹는거야!
먹는기쁨을 뺏기고싶지않아!!
로 살아왔는데..인생의 한순간만큼은 나도
탄탄한 몸매가 되보고싶다하여
근력운동을 한지 한달째..
여전히 포기하고싶고 다시 맛있는야식먹으며
딩가딩가 거리고싶은 마음이 80프로 이상인데..
매일아침 그동안 해온 운동의 고통이 아까워
20프로의 다짐으로 다시 운동을 합니다.
물론 평생 닭가슴살과 풀때기먹을 자신이 없기 때문에
일반식으로 먹고싶은걸 먹되..
양을 줄이기로 했죠ㅜㅜ
과자의 더미에서ㅠ기름진 고기들의 품속에서
헤엄치고싶네요ㅡㅋㅋㄲ
애들 둘보는것만으론 왜 살이 안빠지는걸까요ㅋㅋ
슬프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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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아이 안그래도 어제부터 유산소병행하고 있어요ㅜ너무힘드네요ㅎㅎ감사합니다ㅎㅎ
비밀 댓글 입니다.
할미꽃살빠짐 여리진않아요ㅜ어깨가 수영선수같아요...ㅜㅜ뼈를 깎고싶네요ㅜㅎㅎ
몸매 여리고 예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