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80kg대 여인들 방
늦은 아침식사
내삶의행복찾기
- 2017.03.31 10:41
- 61
- 13
날씨도 꾸리꾸리 해서 인지 칼국수가 먹고 싶어 칼국수 끓였네요 밀가루면 대신해서
포두부로 끓인 해물칼국수 맛있겠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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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거 칼로리는 어떡해 적어야 할지 애매모호 하네요
내삶의행복찾기 아..진짜 가서.. 이것저것 다 먹고 오고싶은 ㅎㅎ
내삶의행복찾기 ㅎㅎㅎ 언제 기회가된다면~ 맛나게드셔용ㅎㅎ
o하얀나비o 포두부로 스파게티 해 먹어도 맛난다요 오이소 남양주서 버스타믄 올수 있은께
사람향기 흠 얼려서 택배로 보내도 면이 불지는 않겄지만
내삶의행복찾기 진짜 행복님네 가면 배터지게 맛난거 먹을듯 싶네요ㅎㅎ
내삶의행복찾기 보기만해도 시원해 보여요~~
아 진짜 사진 올리시는거 보면 솜씨 좋으신듯
배달은 안되나요? ㅎㅎ
꽃보다윤영 포두부 시중에서는 구하기 힘들어요 인터넷 구매하심 되요
o하얀나비o씨 오이소 끓이 줄테니
사람향기 새우랑 바지락 넣어서 국물이 시원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