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나른함과 무기력함을 달랜준 간식!
[잣, 아몬드, 호두, 건크랜베리, 90%다크쵸콜
렛 ] 172 kcal
갑자기 마리텔에서 이상민이 양념치킨 먹는게 나오는 바람에 멘탈이 살짝 흔들리기 시작...ㅠㅜ
운동 할까말까...고칼음식 하나 해먹을까 고민하며 빈둥거리다가..
튀김대신 건강한 지방으로 선택했다.
먹구 나니 잘 했다는 생각이 든다.
식욕도 사라지고 허기도 사라지고 다크쵸코가 에너지도 충전해 주어서 열씨미 운동 했다~
^^ 오늘 하루도 무사히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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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와~전 진짜 먹는거에 약해요
먹는거 조절하는사람 정말 대단해보여요!!
은별☆ 거의 5년만에 몸무게가 줄어서 다시 돌아가지 않으려고 저도모르게 독해지나봐요 ㅠㅜ 딱 3키로만 더 빼고 복근이랑 팔에 잔근육 만드는게 목표에요 ^^ 화이팅입니다!!
대단하세요! 저는 음식앞에서 절제가 힘들던데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