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8cm 61.2~55.1
첫번째61.2
두번째55.1
임신전에도 날씬하진 않았지만 늘 50키로는 넘지 않으려고 나름 노력하는편이었어요ㅠ임신하고 나서 주위 사람들이 애낳고나면 다빠진다는 달콤한 말에 유혹 당해서 정말 죽겠다싶을 정도로 먹었던거 같애요 출산 후 엄청난 산후우울증과 육아스트레스가 동반되서 임신 후 몸무게 보다 더 나갔어요ㅠ자존감도 낮아지고 외출이라도 하면 다들 저만 쳐다 보고 비웃는거 같고ㅜ제가 타고난 하비라서 하체 위주로 운동했는데도 하체는 그대로고 상체만 빠졌네요ㅜ아직 갈길은 멀었지만 다들 파이팅 하자는 의미에서 올려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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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이팅 힘내서 오래오래 버텨나가요
탄력이 많이 생기셨네요 ㅎㅎ
대단하세요 !!!!!
하체도빠지신거같아보이는데요ㅎㅎ하체는 늦게빠지기도하고 힘들죠ㅠㅠ 제가그맘압니다.. 나트륨만 줄여도 하체가 눈에띄게 빠질꺼예요 같이화이팅해요~!
정말 대단하세요! 저도 하비라 고민이 너무 많은데 같이 힘내요ㅜㅠ
저도 하비족이라.. 우리 화이팅해요~!
대단해요!!!!
화이팅입니다! 레베카루이즈 하체운동도 꾸준히 해보셔요, 전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벌써 2달이 넘었네요^^
대단해요~!!!화이팅~~~
우와 진짜 너무 멋있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