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조금 창피하지만..
1차 다이어트가 얼추 끝나가서 글을 올려봅니다.
왼쪽사진은 125킬로 정도 나갈때 사진이고 오른쪽은
어제 찍은 사진입니다.
어릴때부터 먹는걸 좋아해서..식탐이 엄청 많았어요
다이어트도 마음먹고 두번정도 했었는데..
주변에서 살빠졌네?라고 하면..자기합리화시킨후..
다시..back....
사실 이번에는 큰 충격이나 꽂힘(?!)없이 그냥 시작했습니다.
작은 사건이 있었다면..집앞에 유니끌로매장이 있는데
다이어트 전에 옷을 구경하러..그냥 구경하러..갔는데..거기 직원분이..피식웃으면서(물론 제생각)3xl는인터넷에서 판매합니다..라고 한거 정도?
그래서..오늘 그 매장에 가서 청바지와 티셔츠를 샀습니다..물론 아직 xl이긴 하지만요..
휴식기없이 2차바로들어갈 생각입니다..
다들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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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많이 빠지셨어요
멋진 성공 거두셨네요. 축하드려요
^^b
엄청성공하셨네요!!
대단
와 진짜멋져용
정말 다른분같아요
대단하세요 !!
앞으로도. 화이팅 하세요
대단
와!!!다른 총각이!!!신기합니다~~~남자분들도 엄청난 차이가 나는군요^^vvv
진짜 많이 빼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