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겸손한 저녁식사
항아리60
아직도 배가 더부룩...그동안 고무줄바지를 즐겨입었었는데,,,좀 타잇하더라도 몸에 맞는 바지를 하나 찾아 입습니다.일어서 생활하는덴 무리가 없고 앉으면 불편한...뱃살의 심각함을 늘 기억하고자.오늘부턴 집에서...입고 생활합니다.잘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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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3키로 걷고 왔더니 좀 나아요. 밀가루 먹은게 온몸이 부오르는듯한 감이 좀 진정되어가는듯해요
항아리80 ㅎㅎ 밥먹구 꼭 다녀올게요..어여 푹~~ 주무세요
사람향기 남의 다욧조언은 전문가 수준급으로 잘 해주시면서...빨리가세요.
항아리80 ㅎㅎ 네 행복님 나비님한테 혼나기 전에 병원 가야긋네요ㅎ
사람향기 아침엔 든든하게 드시고. 근데 너무 오래 아프신거 같네요. 고생하시네요. 다욧까지 더해서. 전 몸이 여기저기 쑤시고 아픈거 외엔 건강한편입니다. 빨리 병원가서 확실히 해결을 보시와요.
항아리80 ㅎㅎ 못 입던 옷이 들어가는것 만으로도 절반의 성공~저두 간만에 소박하게 먹어야지~ 해놓고 평소 아침보다..더 챙겨먹고 있어요ㅋㅋ병원가야는데.. 쉬고싶은ㅋ
사람향기 저도 다 버려서 간신히 찾았어요. 작은 치수 입고 찍으니 첨 다욧할때 비포 사진이랑 비슷해요. 허리위로 삐져나온살... 허리 뒷살 한줌 보이죠... 그러니 제가 등심살이... 어디 갖다 팔수도 없구
쉬는 날이라고 늑장부렸더니아침 식사를 이제하네요저두 오늘 옷장 정리해서 작은 옷을 찾아 봐야겠어요.. 다버려서 있을런지 모르지만ㅋ
좋은 생각 이십니다 👍👍👍👍
바로가서 입어봤는데 ~너무껴서 민망해서 못 입던 옷들이 헐렁헐렁하네요~살빠진거 체감하는 중입니다~
저 꼭 체험해보고 싶어요~^^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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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3키로 걷고 왔더니 좀 나아요. 밀가루 먹은게 온몸이 부오르는듯한 감이 좀 진정되어가는듯해요
항아리80 ㅎㅎ 밥먹구 꼭 다녀올게요..
어여 푹~~ 주무세요
사람향기 남의 다욧조언은 전문가 수준급으로 잘 해주시면서...빨리가세요.
항아리80 ㅎㅎ 네 행복님 나비님한테 혼나기 전에 병원 가야긋네요ㅎ
사람향기 아침엔 든든하게 드시고. 근데 너무 오래 아프신거 같네요. 고생하시네요. 다욧까지 더해서.
전 몸이 여기저기 쑤시고 아픈거 외엔 건강한편입니다. 빨리 병원가서 확실히 해결을 보시와요.
항아리80 ㅎㅎ 못 입던 옷이 들어가는것 만으로도 절반의 성공~
저두 간만에 소박하게 먹어야지~ 해놓고 평소 아침보다..더 챙겨먹고 있어요ㅋㅋ
병원가야는데.. 쉬고싶은ㅋ
사람향기 저도 다 버려서 간신히 찾았어요. 작은 치수 입고 찍으니 첨 다욧할때 비포 사진이랑 비슷해요. 허리위로 삐져나온살... 허리 뒷살 한줌 보이죠... 그러니 제가 등심살이... 어디 갖다 팔수도 없구
쉬는 날이라고 늑장부렸더니
아침 식사를 이제하네요
저두 오늘 옷장 정리해서 작은 옷을 찾아 봐야겠어요.. 다버려서 있을런지 모르지만ㅋ
좋은 생각 이십니다 👍👍👍👍
바로가서 입어봤는데 ~
너무껴서 민망해서 못 입던 옷들이 헐렁헐렁하네요~
살빠진거 체감하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