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식
어제 퇴근길에 엄마 드릴 숯불통닭을 샀어요
가족들이 다 같이 먹게 들고 갔는데
집에는 엄마 혼자 계셔서
9시 경 결국 둘이앉아 닭을 뜯었네요....
맥주도 반컵 마셨어요
후회스럽지만 맛있었네요ㅠㅠ
덕분에 어제는 76.7에서
오늘 공복무게는 77.1로
닭과 맥주의 무게를 솔직하게 맛봤어요
역시 제 몸은 정직하네요
자 이제 주말동안 유혹에 빠지지않도록
다들 힘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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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167/50kg 치맥은 진리에요ㅠㅠ
주말도 퐈이팅
유잔디 네네 화이띵:)
독한년* 양을 많이 먹진 않았어요ㅋㅋㅋㅋ 다만 유혹을 참지못했다는 생각이ㅜㅠ
맥주와치킨ㅠㅠ
유혹에빠지지않게화이팅요~!!!
:) 주말동안 화이팅하겠습니다. 이브닝님도 화이팅하셔요!
그래도 생각보다 양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