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틀리+핀크리스프]17/04/14~16 활동우수자 후기 2
오틀리와 핀크리스프가 온 뒤로 매일 아침과 점심 중간 간식으로 애용하고 있습니다ㅎ
요리랑 거리가 멀어서 매일 이용하지만 후기로 올리긴 부끄러워 한번에 샥~~~!!
14일 점심 입니다
핀크리스프는 항상 함께ㅎ
샐러드 안에 리코타 치즈가 있으니 더할나위 없죠ㅎ
맛있게 바삭하게~~!
올려서 먹으면 꿀맛 ㅎㅎ
15일 아침은 오틀리를 넣은 시리얼 입니다ㅎ
오틀리가 오고 전 오틀리 엄만 두유를 마십니다
오틀리의 가볍고 고소함이 다른 음식과 잘 어울려 전 맘에 쏙 들어서 매일 아침 이용하고 있습니다ㅎ
여기에 핀크리스프 위에 무가당 요거트를 올려 샌드를 만드면 꿀조합 완성ㅎ
ㅣㅇ개도 먹을 수 있지만 참으며ㅋㅋ
오늘 아침
오틀리 시리얼과 단백질 보안을 위한 단백할 시간 입니다
전엔 바로 먹었는데 요즘은 많이 불려서 죽처럼 떠먹습니다
오트밀만 사놓은거 있는데 그걸 이용해 죽을 만들어 봐야겠습니다.
핀크리스프는 일하다 입 심심할때 과자처럼 먹습니다
따로 밥이나 빵을 먹지 않기 때문에 탄수화물은 오틀리와 핀크리스프로 채우고 있죠ㅎㅎ
앞으로도 저의 건강한 식단을 도와줄꺼라 의심하지 않습니다ㅎㅎ
다음엔 어떻게 먹어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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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은즐거워 저는 즐거님처럼 담백하게 즐기고싶었어요~~~~
근데 이상하게 입에 물면 계속 들어가서;;; 소분해놔야하는데 집에있으니 조절이 안되요 ^^;;
냠냠고냥 그렇게도 먹어봐야겠어요
오트밀도 다먹어서ㅎ
님 레시피 보면서 따라만들려고 몇개 눈여겨 봐놨죠ㅎ
마지막 ㅣ개까지 즐겁게먹어요ㅎ
나중에 시리얼대신 핀크리스프 오틀리에 불렸다가 드시는것도 추천입니당~~~~~ ^^ 부어놓고 다른거 준비하시다가 드시면 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