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19 5일차
몸무게가 늘었다. 왜냐하면 어제 겁나 먹었기 때문에...
아침 사진을 못 찍었다ㅠㅠ 으휴 이런 멍청이... 저울을 샀더니 엄청 정확해진 칼로리
교생을 하면서 학생들이랑 밥을 먹다 보니 밀가루나 디저트를 학생들에게 넘길 수 있어서 좋다. 숟가락을 들기 전에 넘겨야 미련이 안 남는다. :)
생리 시작하면서 몸이 생선을 찾기 시작했다. 그래서 급하게 구입한 연어. 오늘 저만큼 먹고 앞으로 3일 정도 연어를 먹을 것 같다. 히히. 마이쪙.
운동을 잘 못하겠다. 원래 통이 엄청 심해서 걷기도 힘들지만 그래도 하루 10분은 꼬박꼬박 걷고... 학교에서도 틈만 나면 걸으려고 노력하고ㅠㅠ 이번주는 유지가 목표! 내일도 이만큼만 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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