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저 이거 꼭 처험하고 싶습니다.
다이어트 시작한지 1주일쨉니다.
일끝나고 돌아와 옷도 못갈아입고 주방으로 갑니다.
아이들 ,남편 식사준비에 남편 회사가서먹을
도시락까지 준비하다보면 허기져서
허겁지겁 남은거 주워먹고 버릴까봐 다 뱃속에 채우고나면 어느새 배불뚝이를 만납니다.
옛날에 참 마르고 예뻤는데..라고 말해도
이젠 그누구도 믿을수없다는 표정입니다.
예전에 예뻣는데 말고 지금도 예쁘고싶어요.
남은 음식 처리반 그만하고
체험 꼭 하고싶습니다.
엄니스 다이어트 도시락 도와주세요~
다시 꽃날 찾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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