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이네요
ㅠㅠ 보고싶었어요
너무 바쁘다는 핑계로 못들어왔네요
그동안 운동은 그냥그냥 걷기로 대체하고
식이도 조금 흐트러져서 다시 마음 다잡고
지금은 76.5~77.0으로 유지중이에요..
다시 화이팅하고자
어제 장볼때 실곤약과 낫또를 사봤어요
낫또는 생청국장 맛이라 좀 역하긴 한데
겨자에 간장살짝넣으니 중독성있네요ㅋㅋㅋㅋ
오늘은 낫또와 구운계란 토마토바나나미숫가루로
저녁도 든든하게 해치웠어요
이제 퇴근과 동시에 철야를 향해ㅠㅠ
퇴근하고도 일이 많아 자택근무하려니 너무 힘드네요
다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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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집에 일가지고 오는 순간 스트레스 폭발로 식욕도 같이 폭발하는데 잘 참으시네요 대단대단
이브닝꼬르륵 힘내자구요 화이팅
독한년* 아이고ㅠ 그럴수도 있겠네요
각자 맞는 방법이 있으니 함께 달려요 :)
이브닝꼬르륵 저는 운동량 늘리는게 답인거 같아요 칼로리로 줄이면 바로 요요 오더라구요
독한년* 너무 오래 정체기가 지속되는것 같다면 역시 답은 식이조절인 것 같아요..
저는 요즘 800~900칼로리먹는데 잘 먹어서인지 안빠지네요...
다시 500칼로리 식단으로 조이고 다시 유지기를 가져야겠어요ㅠㅠ
이브닝꼬르륵 그렇게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중이예요 사람 욕심이 끝도 없지만..
독한년* 에이.. 벌써 40키로 넘게 감량하셨고 지금도 꾸준히 100-600g씩 감량 겸 유지중이시잖아요
정체는 지금 무게에 몸이 적응하는 시간이라더라구요
꾸준히 빠지고 있는 중이니 너무 걱정마셔요:)
이브닝꼬르륵 꾸준히 안빠지는 중인데요..
독한년* 저도 윤영님 보고싶었어요 :) 꾸준히 감량 중이시더라구요 너무 축하드려용bbb
저도 보고싶었습니다 이브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