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으로 보는 거라면 몸은 3킬로로 티 안 나요 5킬로는 넘으셔야하고요.. 하지만 치수 재보면 달라요. 운동해서 빼신거라면 치수 줄어있어요. 그리고 살을 빼도 내 눈엔 큰 차이 없어보이는게 함정입니다. 분명 치수는 줄어들고 몸무게도 줄었는데 말이죠..12킬로를 빼서 49까지 된 적이 있습니다.약 1년에 걸쳐 뺐고요. 남들은 너무 말랐다고 하는데 제 눈에는 60넘을 때와 큰 차이가 없어보였습니다. 자기 몸에 대한 부정적 인식때문에요. 계속 내가 뚱뚱해서 덩치가 커서란 말이 나오고 길거리에서 다른 사람과 비교하게 됩니다. 그리고 한참이 지나서야 내 몸을 마른 상태라고 인지하게 되죠. 뭐 지금은 지난 7년간 차근차근 불어났지만요.
저도 4키로 정도빠졋는데 티가 안나서 근육이빠졌나 실망하고 잇엇는데 더빼야지 티가 나겟군요 ㅠ
저두 3키노 넘게 빠졌는데... 신랑은 똑같다내요 ㅎ
5키로는 빼야 표가 날건가바요 ㅡㅡ
5키로는 빠져애 알아봅니디
눈으로 보는 거라면 몸은 3킬로로 티 안 나요 5킬로는 넘으셔야하고요..
하지만 치수 재보면 달라요. 운동해서 빼신거라면 치수 줄어있어요.
그리고 살을 빼도 내 눈엔 큰 차이 없어보이는게 함정입니다. 분명 치수는 줄어들고 몸무게도 줄었는데 말이죠..12킬로를 빼서 49까지 된 적이 있습니다.약 1년에 걸쳐 뺐고요. 남들은 너무 말랐다고 하는데 제 눈에는 60넘을 때와 큰 차이가 없어보였습니다. 자기 몸에 대한 부정적 인식때문에요. 계속 내가 뚱뚱해서 덩치가 커서란 말이 나오고 길거리에서 다른 사람과 비교하게 됩니다. 그리고 한참이 지나서야 내 몸을 마른 상태라고 인지하게 되죠.
뭐 지금은 지난 7년간 차근차근 불어났지만요.
3kg정도는 얼굴살조금빠지구요 4kg.5kg부터는 어깨가 티가나요 그리고 6.7kg부터는 티가나요!!!!
5키로정도 빼야 티좀날꺼에요 ~화이팅!
골고루 조-금씩 빠져서 그런걸거에요
한 5키로까지 빼시면 가볍게 달리시거나 활동하실 때에 예전보다 뭔가 가뿐해졌구나하고 느낌이 오실거에요! 계속 힘내세요!
아니요 3키로면 티나요 제가여러번찌고 빼고 해봤었는데요 거기서 다시3키로 찌면 아 빠졌어구나 알수있어요 실망하지마시고 계속 노력하세요!
5kg정도 빼야 티가나지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