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64일차
다신에 이런 사진 올리긴 처음이네요ㅎㅎ
다이어트 시작은 2월 21일~지금도 ~ing(64일째)에요.
시작할 때 몸무게는 54.5kg(키 164cm)
54.5kg에서 52kg까지도 갔었는데 개강하고 나서부터는 몸무게가 잘 안 줄어드네요. 현재는 53kg에요. 나름 운동을 열심히 하려고했는데 바빠지니까 운동량이 부족해지더라구요.
3월 전까지는 밀가루 잘 안먹고 유산소에 플랭크 30일 챌린지랑 이것저것 보면서 따라했어요. 저는 다른데도 살이 많지만 특히 불룩한 아랫배가 제일 스트레스라서 거기에 집중했어요. 제가 밤샘 작업이 많고 특히 컴퓨터를 많이 하는 과다보니 오래 앉아있어요. 그리고 운동할 시간이 없다보니 점심을 간단하게 먹는걸로 유지하고 있어요ㅠㅠ 원래 목표인 50kg는 못 갔지만 계속해나가려구요.
앞으로 여름방학까지 계속 지키려는건
1. 식단 조절하기
(하루 칼로리 지키면서, 밀가루, 단거 먹지않기)
2. 꾸준히 운동하기(틈틈이 유산소, 근력)
에요. 방학하고 여유가 생기면 빡세게 해야겠어요.
(두번째 사진 오른쪽 위는 배에 힘준거에요 ㅎㅎ..)
완벽한 비포 애프터는 아니지만 올려봐요
다시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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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가요~~ 저도 비포애프터 올릴 수 있게 열심히 운동 할게요ㅎㅎ
다욧ㅌㅡ 저는 작게 빠진 것같은데.. 그래도 배가 조금 들어가서 다행이에요! 볼록이 배 퇴치하는 그 날까지 꾸준히 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부럽습니다
대단하네요
힘내세요,
헐 너무뿌듯하시겠어요!
키티뜌 감사합니댜!!
롸이팅입미당
강민설 감사합니다!! 제가 꾸준히 했던건 플랭크인 것 같아요. 다른 분들처럼 빡세게 못하겠더라구요ㅠㅠ 이제부터는 열심히 해보려구요. 매일 조금씩 운동하는 습관을 들였어요.매일 해주니까 배랑 허벅지가 딴딴하더라구요!!
함께 아랫배 없애보아요!!
맞아요 공감 ! 몸무게도 작아지면 좋디만 눈바디가 진짜 확실한거같아요 지금 엄청 살많이빠지셨네요 부러워요😭 저도 아랫배가 고민인데 복근운동 무서워서 다리랑 힙업운동이랑 플랭크만해요.. 아랫배진짜 고민되요 그쵸ㅠㅠㅜㅜ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