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세여 ㅎ

HOTARU 오늘도 친구들 술 마시는데 안먹게따고 버티고 온 1인ㅋㅋㅋㅋㅋ저...ㅋㅋㅋㅋ

러블리눌 전 고무줄 몸무게라ㅋㅋㅋ더구나 뱃살도 친구들이 푸딩처럼 말랑말랑하다네여 ㅋㅋ말랑하면 잘 빠진다던데 ㅋㅋ 전 잘 안빠지는 곳 부터 빠지더라고요 ㅋㅋ

55러브 감사해요 ㅋㅋ 맨날 남자친구가 배 많이 나왔다고 어떻하냐고 놀렸는데 지금은 많이들어가서 너무 말라보인다고 하네요 ㅋㅋㅋㅋ

챤챤 아랫배 언넝 윗몸일으키기라도 해서 복근을!!!

한솔동노는언니 납작배였던 20대로 돌아갑시다!

올해는꼭빼잣 넹 청바지 입으면 아랫배 안보여서 배 없어 보이긴 하지만 제눈엔 보이니 거슬리네요 ㅋㅋ 얼른없애야죠

전 윗배도 문제입니다ㅜㅜ
뱃살이 젤심각한데 안빠져요ㅠㅠㅠ

술배... 다들 같은 고민이군요 .... 저도 그래서 금주 들어갔어여 !! 쓰니님처럼 배가 홀쭉해질 날만 기다리고 있어욤!!

라인이 바뀌셨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