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에 길을 또 걷습니다 ㅠㅠ
저는 키 170cm 이구요~
처음 사진은 살이 좀 쪄서 (당시 68kg) 사진이구요~
두번째 날씬해진 사진은 레몬디톡스 7일 + 매일 2시간 운동+ 한달동안 보식기간(금주 과자금지) 해서 3개월정도 총 9kg 감량해서 59kg 나갔을때 입니다 ~
그렇게 빼고서 2년만에 천천히 요요가 왔고
마지막 사진처럼 무지막지 하게 쪄서 지금은 83kg ㅠㅠ
제인생에서 가장 많이 살을 빼보았고
현재는 가장 많이 살이 쪄있는 상태입니다 ㅠ
친오빠가 저 임신한거 아니냐고 ୧(-᷅ہ-᷄)୨ 의심할정도니깐요 ㅠ
디톡스 다이어트 하면서 운동 까지 하고 그렇게 힘이 들어서 뺐겄만 이렇게 무지막지 하게 다시 찔줄이야 ㅠㅠ
너무너무 후회하고 너무너무 바보인 나를 반성하면서
저번주부터 헬스 PT 등록 하고 다니고 있어요 ~
근육통에 하루 하루 힘들지만
다시 꼭 살을 빼게 된다면 절대 이고통 있지 않고
요요방지 하고 살빠진 내 몸을 평생 유지 할꺼에요 ㅠㅠ
그냥 요새 식이조절 까지 하느라 힘이들어서
주절주절 그냥 제 이야기좀 써봤어요 ㅋㅋ
우리 모두 만족하고 행복할수 있는 그날까지 열씨미 빼자구용!!
모두 홧팅 입니다 !!!!˃̵͈̑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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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요요로 다시 다욧 들어갔어요
저도 2년 전 다신과 함께 15키로 감량하고 꽃길만 걷다 서서히 늘어난 몸무게로 그대로 15키로가 다시 쪘어요ㅠㅠ
힘든 다욧의 여정을 다시 가려하니 무섭기도 하고 그래요...그동안 원없이 쳐묵쳐묵 했으니 이제 그만 먹을때두 됐다 싶구 다신의 후기글들 보면서 자극 확실히 받네요~~^^함께 열씨미 해 보아용^^
홧팅!!
저도 75에서15키로뺐다가 1년사이에 요요로 20키로돌아와서 다시 시작합니다ㅠㅠ
우리화이팅합시다ㅠㅠ
여러번 뺐다 쪘다 해봤는데 빼고나서 유지하는게 더 힘들더라구요. 힘내세요~!@
저도 54까지 뺐었다가 유지 못하고 3년째 손놓고 있다가 다시 도전중입니다. 같이 힘내요~!!
저두 요요 와서 다시 시작하는중이예요.
화이팅해요~~ ^^
저도 셋째출산후 76이엿고 지금 68되었어요 우리 힘내서 다시 50킬로대로 진입해요^^/아자아자
요요가 오셨네요~~~ 정말로 힘들죠~ 운동하기싫은데, 저도 담달부터 핼스가려구요, 열심히합시다!!!!!
저도 이 고통 절대 잊지 않을거에요....한 번 잊고 이렇게 됐지만 ㅠㅠㅠㅠㅠ화이팅합시당
키가 있으셔서 그렇게 심해보이지 않으셔요~ 다시 힘내셔서 좋은 결과있으시길 바래요~!!!!!화이팅
저도 몇번을 빼고 다시 요요오고ㅠㅠ 지금 다시 다이어트 중입니다! 같이 힘내서 이번엔 성공해요 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