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는것도 게을러 지는듯^^;;;
첨엔 무작정 쓰고 열씨미 였다가...
운동도 이것저것 해보고 ㅋㅋ
먹는것도 귀찮고 운동도 여러가지보다 한가지 정착하게 되네요^^;;;;
라인의 중요성도 알게되고 ㅋ
걍 챙겨먹기보다 집에 있는 채소로 냉장고 파먹기 하네요 ㅋㅋ
실은 오늘 점심때 뷔페를...^^;;;
글도 운동은 빼먹지 않기ㅋㅋ
사놓은 바지 안맞을까봐 겁나서 모셔뒀는데...왠열...종아리에서 꼈던바지가 맞아요ㅎ4갤동안 한 보람이 ㅎㅎ
약간 더뎌지긴 했지만 운동과 식이는 놓치않을꺼에요^^ 자신감을 얻기 시작했네요ㅎ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린86 ㅎㅎ 40분쯤 일찍깬ㅋㅋ
오랫만에 새벽운동 다녀온ㅎ
린86 그러게나 말이에요~전 오늘 그날이라 만사 귀찮아서 운동은 때려쳤네요ㅜㅜㅎㅎ
o하얀나비o ㅋㅋ 다들 그런시기가 오나봐요 ㅋㅋ내가 그마이 많이빠진건가 싶기도하고...ㅋ 하던데로는 하겠는데 더 열씨미가 안되네요ㅜ
린86 댓글도 사실....ㅋㅋㅋ 빠졌단 소린듣고있는데 내모습은 내맘엔 차진않고~그래서 운동이랑 더열심히해야하는데 쫌 루즈해지는거같아요ㅎㅎ다욧 권태긴가요ㅋㅋㅋ
o하얀나비o ㅎㅎ전 댓글마저 귀찮...ㅠ 진짜 60대 정착하니 너무 더뎌져서 걍 하던데로 하고 즐기는게 맞는거 같아요ㅜ 주변에선 제법 빠졌다는소리 듣고계시죠?ㅎ
자신감을되찾자! 허리안잠기고 옆구리뱃살은 양쪽으로 짜부가 ㅠㅠ ... 전 한사이즈 작은거입음 그렇게되더라구여ㅜ
베비슈 넵~!!지금처럼만^^ 바지맞는거보고 머지;; 했었어요ㅎㅎ
헬22 홧팅욤^^!! 이젠 청바지사러 돌아다녀두 되니 좋네요 ㅋ
린86 음?ㅎㅎ저 댓글은 열심히 달고다녀요ㅎㅎ 요새 쓸글이 마땅치않아서요ㅎㅎㅎ 몸무게도 잘 안내려가서 그냥 그런가보다~하는중이랄까요^^;;
누가보긴누가바 입으니 엉덩이가 살내려가요ㅋ 꾸준히 하시다보면 입으실 꺼에요^^전 오늘점심 짬뽕을 먹긴했는데...ㅠ운동하고 자야죠머 ㅜ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