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때 고도비만이었지만 지금은 비만체형은 아니라(시작할때 169cm, 63.5kg) 첨부한 이미지대로? ㅎㅎ 평균 1300~1400 정도 먹어줍니다. 그날그날 다른데 운동을 안간 날은 좀 덜 먹는 편이고, 과식한 날은 평소보다 운동을 더 많이 하거나 공복 런닝을 뛰어주곤 해요. 걸어다니는 거는 운동 칼로리로 적지 않아서 활동량은 좀 적을 수도 있고요. 4주차에는 약속이 많아서 좀 많이 먹었더니 초반만큼 몸무게 변화가 크지 않았네요. ㅋㅋㅋ 그래도 근손실 없이 체지방만 빠졌으니 만족합니다. ^^
저는 하루 1000~1500 정도 맞추고 있어요. 운동을 하려니까 그 미만으로는 도저히 안되겠더라구요.
다이어터의 최소 권장 칼로리는 1200kcal입니다.
저는 한때 고도비만이었지만 지금은 비만체형은 아니라(시작할때 169cm, 63.5kg) 첨부한 이미지대로? ㅎㅎ 평균 1300~1400 정도 먹어줍니다.
그날그날 다른데 운동을 안간 날은 좀 덜 먹는 편이고, 과식한 날은 평소보다 운동을 더 많이 하거나 공복 런닝을 뛰어주곤 해요. 걸어다니는 거는 운동 칼로리로 적지 않아서 활동량은 좀 적을 수도 있고요.
4주차에는 약속이 많아서 좀 많이 먹었더니 초반만큼 몸무게 변화가 크지 않았네요. ㅋㅋㅋ 그래도 근손실 없이 체지방만 빠졌으니 만족합니다. ^^